삼척동해신문
> 삼척뉴스 > 행정
삼척시,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8  11:47: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부에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 한 가정의 만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삼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가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까지 확대되어 가정에서 이용시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한부모, 장애부모, 장애아동가정은 소득기준 “가형” 가구인 경우 5% 추가로 지원되어 부담이 덜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형으로는 시간제(일반형, 종합형) 질병감염아동서비스와 영아종일제가 있으며, 그 중 질병아동의 병원이용 동행 및 시간제 돌봄서비스 활동인 질병감염아동서비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부담액의 5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긴급하게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제공기관의 안내에 따라 우선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해 삼척시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적 배출로 강원도 아이돌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양육공백 가정에 대한 돌봄을 통하여 출산율 감소문제를 해결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물론 아이돌보미의 전문 보수교육 실시, 활동 모니터링 강화,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으로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상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제30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2
수소와 재생에너지사업 협력강화 업무협약식 체결
3
사설/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찾아야
4
삼척시와 강원대학교,‘도계 복합교육연구관’양여 협약식 개최
5
동해시, 상반기 1,518억원 투입, ‘경제활성화 집중’
6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단계별 접종
7
폐특법 2045년까지 연장… 폐광지역 경제회생 발판 마련
8
동해항 모항, 한·러·일 국제항로 첫 출항!
9
사설/ 코로나19 백신접종, 방역수칙 준수해야
10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본격 추진… 투자유치 원년
특집·연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 다 01154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