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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강원도 18개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의 삼척원전 반대성명에 이어 지난 22일 강원도 18개 시장군수협의회도 삼척원전 백지화 성명을 냈다.
이날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는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민선 6기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해 ‘삼척원전 백지화 요구서’을 발표했다.
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천혜의 자연생태보고, 전국 두번째로 높은 지진 발생율, 지역주민의 반대에 따른 사회적 갈등 비용 발생” 등 도내지리적 여건과 지역주민의 의견에 근거해 삼척(대진) 원전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지난 9일 주민투표 전에 이어 주민투표 후에도 동해는 물론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민선 6기 기초의회단 및 기초단체장단에서 삼척원전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정부를 압박하며 신재생 청정에너지 대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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