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의회는 16일 제244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 동해시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 2014년 제4차 동해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하였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조정과 지역현안 사업의 마무리 위주의 예산안으로 원안 의결했다.
이정학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근지역의 포스코 페놀 오염 사고 관련 원인과 규모에 대한 보다 정밀하고 객관적인 실태조사를 촉구” 한다고 전했다.
이어 “동해시민의 식수원으로 공급하는 옥계 주수천에는 유출된 오염물질은 페놀 등 발암물질로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물질로 옥계취수장 주변의 오염 실태에 대하여 정밀조사를 자체적으로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 공장을 중심으로 적정 반경을 설정하여 지하 암반층으로 형성된 지하수의 흐름을 상세히 분석하고 취수지역 지하수의 수질검사를 병행하여 완벽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끝으로, “단 한 방울의 오염물질도 동해시 식수로 공급되어선 안된다”고 강조했으며, “동해시와 동해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만반에 대책을 촉구한다” 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