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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월 5일 ‘2020년 하반기 전국 현장활동 유공 청장 표창’을 2명이나 받는 쾌거를 얻었다.
이 표창은 출·퇴근 및 비번(휴가) 중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에 앞장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자에 대한 표창으로 전국 18명 중 2명이 동해소방서 직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소방청장 표창을 받은 김광규 소방관은 지난 11월 1일 비번(휴일)중 한 고등학교에서 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신속한 CPR(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시켜 골든타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전도현 소방관은 같은 달 5일 한 주택에서 난 화재현장에서 관계인에게 신속한 화재발생 알림과 구조 등을 통해 자칫하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막아 투철한 사명감을 보여 주었다.
동해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어려운 포스트코로나19 시대속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소방대원들의 활동으로 표창을 받게된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