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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전 등 점검 마무리, 이달 하순 개장식 예정
국내 최초의 철도체험형 리조트인 하이원 추추파크가 지난달 30일 임시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침체된 도계지역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단달 30일 임시 개장한 하이원 추추파크는 삼척과 태백 통리간의 스위치백(폐선) 구간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기차를 테마로 한 관광지를 조성해, 증기기관차와 스위스의 산기슭을 오르내리던 인클라인 철도(강삭철도), 내리막 경사를 이용하여 국내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산악형 레일바이크, 세계 유명 기차를 탑승 체험하는 이색 미니열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삼척시 도계읍 나한정역 일대에서 급경사인 통리재를 오르기 위해 기차가 지그재그 형태로 오르던 스위치 백에 각종 열차를 이용해 만든 추추 파크는 스릴 넘치는 열차 레일바이크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된 안전문제는 열차시험운행 계획에 따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 리조트는 수익보다 관광객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열차시험운행 부실을 일축했다.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 72만1,312㎡부지에 655억원을 투입해 완공된 하이원 추추파크는 강원랜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출자한 회사로 인클라인 산악철도, 레일바이크, 미니기차 트레인파크 등 철도 체험형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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