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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 사랑의공동모금회 동해시 나눔리더 회원인 동해수산 윤재성 대표와 신화아쿠아테크 홍주경 대표는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 50만원씩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부자들은 “코로나19로 사업체 운영이 힘들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같은날 신광장로교회(목사 이성수) ‘나눔의 빛 봉사단’에서는 성탄절에 모인 성금으로 천곡동 관내 저소득 5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이성수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교회 절기마다 모인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고, 신도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북삼동통장협의회(위원장 최만식)에서 북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기회복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독거어르신 등 40세대에 5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은 47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은 회비로 전달돼 주위를 더 따뜻하게 했다.
임정규 북삼동장은 “연말에 각 기관·단체의 소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두가 행복한 북삼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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