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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이병은)는 12월 28일 오후 2시부터 화재발생 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화재경계지구로 선정된 도계전두시장에 대하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관계인의 자위적 재난 대처능력강화,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 진화 및 인명대피능력 배양, 소방관서의 훈련지도 및 지원을 통한 민관 합동소방훈련의 극대화이다.
훈련은 원인미상의 화재발생 메시지 부여를 통한 현장대응의 능력을 총 4단계의 구분해 시장상인회 자위소방활동, 소방서 선착대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후착대의 소화전 점령 및 경찰의 주요도로통제선 설치 등 안전조치 실시, 마지막으로 훈련 강평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진성 현장대응과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능력을 배양하고 현장지휘체계를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시장상인회 자위소방대의 주인의식을 통한 자율 안전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