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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와 혁신의 안전 행복도시 동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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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9  1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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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제304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 심규언 동해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기하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시작한 2020년 경자년 한 해도 이제 한 달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연초 발생한 코로나19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국가별, 지역별로 심각한 상황이 반복되어 우리는 힘겹고 고단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0년은 우리시에서도 지난해 산불과 태풍피해의 복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 초 펜션 가스폭발사고와 코로나 위기까지 겹쳐 지역경기는 침체되고 시민들의 삶은 하루하루 힘들고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겨운 상황에서도 우리 시민들께서는 낙담하거나 주저앉아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러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생활속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우리시는 지난 11월초 세계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주관 심의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성장과 행복을 기본 가치로 수년간 준비한 성장동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되는 행복 동해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시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동해비전 2040은 성장과 행복의 기본가치를 토대로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북방경제 선점과 신성장 동력사업의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제 관광 지도가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산중턱에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32만평의 무릉3지구는 스카이글라이더, 전망대,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산업시설재생,야생화단지 등 관광체험 시설이 건설되고 있고, 새로 개설된 베틀바위 산성길이 지속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하늘자전거, 묵호등대 오션프런트, 덕장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한 각종 성장동력사업도 추진하여 내년부터는 새로운 생태관광과 산업관광이 연계된 우리시만의 관광산업으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추암관광지는 60년만에 확장된 진입도로와 더불어 해상 출렁다리, 해안산책로, 해봄쉼터 광장, 주차장, 한국의 석림 능파대, 촛대바위 등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한섬지역은 천곡항이 마리나항만으로 지정되고, 선도사업으로 해안산책로, 뱃머리 전망대와 리드미컬게이트 설치 등 감성바닷길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묵호지역은 어촌뉴딜 300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어촌마을을 연계한 해양레저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묵호등대 논골담길도 시설개선과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전국 제일의 감성 관광지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민·관의 협력체계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로 나눔과 배려의 복지 시스템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민·관협력의 새로운 복지모델로 자리잡은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은 초기 8개소의 참여 단체가 현재 68개소로 대폭 증가하였고,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해시 U-care센터’는 금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청소년이 행복한 품격 높은 교육환경과 문화도시 육성에도 매진하였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해 꿈빛마루 도서관과 청소년 체육문화센터가 곧 착공되고,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 수리과학 정보체험관, 청소년수련관 천문대 등 우리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초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모바일과 홈페이지 개선으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 기간 휴관중에도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실시하여 도서관 이용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동호초 다목적실 보수 등 학교시설 개선사업과 원어민 교사 배치, 인터넷 방송 등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문화 예술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는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와 관광을 통한 전 시가지 관광화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가 도로·철도망 구축 등 광역 SOC의 획기적 개선과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사업은 5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총402호의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고령자 복지주택과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건설이 추진 중이며, 환경부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시설은 지난 9월 준공되어 매립장 활용기한 연장은 물론 순환자원의 재활용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다가오는 2021년은 지난 민선7기 2년 반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진했던 분야의 문제점에 대해 냉철한 개선책을 마련하여, 신성장 동력사업 및 현안사업의 마무리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질서와 기준에 맞는 변화와 혁신으로 먼저 대응해 나가는 한편, 우리시의 변함없는 비전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물류·관광 휴양도시로의 발전과 더불어 일자리와 청년 인구가 늘어나는 정주 환경 개선사업 또한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2021년은 묵호항 개항 80년, 동해시 의회 개원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21년 시정목표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와 혁신의 안전 행복도시 동해 실현」으로 정하고, 변화와 혁신의 기조 아래 서민경제 활성화, 안전.보건.복지와 시민소득증대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세대를 위한 시책에 역점을 두고, 창의적인 행복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첫째, 소통과 변화의 행복시정입니다.

사람중심의 디지털 사회로 진입하는 혁신시정을 펼치겠습니다.

현재의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질서와 사회적 기준을 요구하는 흐름에 따라 시정의 방향과 시스템의 혁신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시민소통 토론회 개최와, SNS 채널 다변화, 디지털 콘텐츠 확대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와 현장대응팀 역할 증대, 시민 불편사항 해소 강화, 마을공동체 중심의 행정 혁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구현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인구 소멸위험지역 비중이 83.3%로 전국 1위입니다.

도내 18개 시.군 중 동해시와 삼척시를 포함한 15개 시.군이 포함되며, 30년 후면 우리 지역도 사라질지 모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소멸 위기 극복과 강원남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삼척시와의 통합을 더는 늦출 수 없는 이유이며, 내년에는 실질적인 통합 기반 구축에 매진할 것입니다.

데이터 경제를 선도할 공공데이터 개발사업과 QR코드를 활용한 시내버스 정보 안내시스템, 용역 결과물을 저장 분석하는 AI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24시간 응급 안전안심서비스, 비대면 고객 맞춤형 민원 통합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스마트오더 시범 상점 운영 등 4차산업 기술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깊숙이 확산시켜, 사람중심의 디지털 사회를 선도하는 행복 동해시대를 착실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상생과 협력의 행복시정입니다.

신성장 동력사업의 완성으로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동해시만의 특징을 가진 경제관광의 변화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5대 권역별 관광사업을 완성하여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창출하겠습니다.

무릉.삼화권역은 내년 상반기 공개될 무릉 건강.복합 체험관광단지에 스카이글라이더, 절벽 전망대, 무궤도 열차, 오프로드 루지, 알파인 코스터, 라벤더 단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무릉 건강숲에서 상가까지 이어지는 호암소 공원을 비롯, 특화된 생태 탐방로가 조성되고, 베틀바위 산성길에 이어 박달령 금강산 바윗길 등 새로운 등산로를 개설하고, 비천 산림복지지구 조성, 동해소금길 등을 연계하여 무릉계곡 관광사업에 또 하나의 변곡점을 만들어 치유와 힐링, 웰니스의 복합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추암권역은 한국 최고의 석림 능파대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 넣고 능파대 정자 건립, 무궁화 동산과 달맞이 호수공원, 야간 빛 테마파크 등 새로운 관광요소를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심권인 천곡권역은 한섬 바닷길, 쇼핑과 먹거리가 있는 명품거리를 연계하여 동굴과 돌리네, 천곡 중앙공원을 최고의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묵호권역은 KTX 묵호역사 신축과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논골담길, 묵호등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오션프런트 그리고 덕장 문화 관광시설, 어달 해수욕장, 대진의 서핑, 어촌 뉴딜 300사업 등 새로운 관광지가 주변 상가와 상생하여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망상권역은 경제자유구역청의 국제적인 명품 관광지 조성에 적극 협조하고,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조속한 복구로 캠핑성지로의 위상을 되찾을 것이며, 해안 산책로 정비, 해변 친수공간 조성 등 사계절 이색 해변 관광지로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9개 일자리 재정지원사업과 공공일자리 분야에 80억 원을, 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 산업단지 활성화에 71억원을 투입할 것입니다.

지역의 선순환 경제기반 구축을 위하여 동해시 지역화폐인 동해페이가 지난 9월에 발행되었고, 현재 약 27억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것은 변함없는 우리시의 비전입니다.

북방교역에 적합한 북평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동권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물류산업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은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이자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비 2,777억이 투입되는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은 동북아 수소에너지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의 새로운 전략으로 강원도 및 인근 시.군과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액화수소산업 실증단지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수소자동차 보급, 수소어선 등의 연관산업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자원을 발굴하고 기업과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주도하겠습니다.

셋째, 나눔과 배려의 행복시정입니다.

탄탄하고 촘촘한 공동체 육성과 더 확대되는 어울림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서로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동해'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로 고루 잘사는 '행복한 동해'를 만들겠습니다.

더욱 강화된 민.관 협력체계와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로 더 탄탄하고 촘촘한 공동체 육성과 나눔과 배려의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10개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모두 설치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것입니다.

공익형 자활사업단 운영, 직업교육 강화 등 저소득 소외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제공,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성친화도시 3단계 선도단계 지정으로 남녀 모두가 행복한 더 품격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이 낳기 힘든 시기입니다. 키우기는 더욱 힘이 듭니다. 아동 복지와 보육지원 분야에 339억원을 투입할 것이며,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위해 경력단절여성 창업과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내실있는 아이돌보미 사업과 여성 인턴제 및 취.창업 동아리 활동 등 동해만의 특화된 여성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양육·돌봄 서비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시설개선 및 지원사업 확대, 방과 후 아동돌봄서비스 제공,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동해형 보육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은 혐오시설이 아닌 사후 복지시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친환경 시설로 건립하고, 보훈가족의 쉼터이자 예우의 장이 될 보훈복지회관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창의와 공존의 행복시정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맞춤형 교육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공존하는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교육문화를 실현하겠습니다.

교육환경도 시대적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대전환을 준비해야 합니다.

올해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운영 등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유의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배움과 성장은 지속되어야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배움의 길이 열리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원격수업 내실화, 비대면 디지털 활동 시설 구축, 청소년 창의융합 교실, 특화된 동해형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방법의 다변화로 미래인재 육성에 대비하겠습니다.

또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 학교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교육 혁신과 마을교육 공동체 형성으로 행복한 아이를 키워내겠습니다. 미래인재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서 219억 원을 투입하여 교육·문화시설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동해바다 태양의 밝은 빛처럼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청소년수련관 천문대, 수리과학정보체험관 등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책 문화 축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 읽는 지식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동해 특수학교’는 2022년 상반기 개교를 목표로 교육청과 협의하여 착실히 추진중으로, 모든 학생이 행복한 통합교육 실현의 선도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12월 개관하는 행안부와 동해시의 상생모델인 ‘청년공간 열림’은 청년들의 아이디어 및 취업과 창업 공유 공간을 조성하여 사회,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전과 성장의 행복시정입니다.

안전과 보건, 치유과 힐링, 조화로운 정주여건 조성으로 행복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미래를 대비한 스마트 정주환경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1월초 공인된 국제안전도시를 계기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여 교통, 낙상, 자살, 폭력 등 4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안전체계 관리시스템을 만들 것입니다

동호·발한·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과 부곡 새뜰마을 사업은 신·구도심의 균형적인 개발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4년까지 마무리할 것입니다.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종말처리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수영장,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의 기능을 두루 갖춘 북평레포츠 복합시설은 전 시민의 여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초록봉 정상에는 문화공원을, 북삼동에는 동회 산림공원을 조성하여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을 보다 더 확보하고,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문화·휴양시설을 갖춘 비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40년의 역사속에 이룩한 성장과 결실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와 혁신의 안전 행복 도시 실현으로 시 출범 50년을 향한 새로운 10년의 더 행복한 동해를 위한 5대 행복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해의 당초예산 4,416억원 보다 16억원 증가한 4,432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은 10억원 증가한 4,010억원, 특별회계 예산은 6억원 증가한 422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재난방재분야 52억원 ▲ 교육분야 지원에 107억원 ▲ 문화, 관광, 체육 활성화 분야에 235억원 ▲ 환경, 상하수도 분야에 536억원 ▲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에 1,745억원 ▲ 농림, 해양수산 분야에 279억원 ▲ 산업, 경제, 교통, 지역개발 분야에 604억원 ▲ 일반 공공행정 경비와 기타 분야에 874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2021년은 신축년, 소의 해입니다. 정직과 믿음 그리고 성실과 인내심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생존력과 적응력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2021년 소가 상징하는 ‘정직과 믿음’으로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동해시 발전이라는 대의 명제 아래 함께 협동, 단결하여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행복도시 동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함께 손을 굳게 잡고, 힘차게 전진하며, 시민이 더 행복한 동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동해를 위해 2021년을 가장 빛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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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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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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