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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이 2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2000년 12월 23일 삼척사랑상품권 1회 발행을 시작한 이후 19회 발행을 앞둔 누적 발행액이 2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역상품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을 비롯한 침체된 지역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기부여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삼척사랑상품권이 지역 자금의 외부유출을 줄이면서 삼척지역 내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삼척사랑상품권의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지난 2014년 2월 18회 발행 190천매, 액면가액 24억원의 삼척사랑 상품권이 발행. 판매된 이후 8개월여 만에 발행되는 금번 19회 삼척사랑상품권 발행은 5천원권을 비롯한 1만원권. 5만원권의 3종에 190천매가 발행되며, 액면가액 26억원으로 판매점별 적기 유통에 기여하고 하반기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의 학사운영경비 지원에도 대비하는 등 원할 한 상품권 유통을 위해 발행된다.
삼척사랑상품권 유통이 점차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활성화 되어 가는 것은 지역 내 59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어느 업소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수수료 절감 등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과 각급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애향심, 소상공인들의 협조,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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