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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건물 재생 등 활용 계획 수립 촉구
주차타워 건설사업 진출입로 혼잡 대책 마련해야
삼척시의회는 11월 27일 제22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숙 의원)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총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2021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이날 양희전 의원은 “행사성 예산 절감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할 것”과 “저소득층 청년들을 위한 청년키움통장 등 자립기반 마련 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다수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읍면 지역에 공공용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출생아 보험, 시민안전 보험 등 시에서 지원해주는 보험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김억연 의원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물품 구매 등 관내 업체 수혜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여 민원봉사과, 평생교육과, 체육진흥과,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한 2021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였다.
김원학 의원은 “공시지가 현실화는 필요하지만, 매년 급증하는 개별공시지가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재산세 등 급격한 세금 부담이 됨으로 이를 고려한 시책을 추진해달라”고 주장했다.
김억연 의원은 “매년 신규 도서 구입에 따른 구 도서의 경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 제공하여 남는 도서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관내 학교 수업과 진학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교육경비에 시민들의 수요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전국적인 체육대회의 경우 삼척시를 잘 홍보할 수 있는 대회 명칭을 사용하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양희전 의원은 “각종 체육시설 설치 시 사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준공 후 재정비로 인한 예산낭비가 없도록 할 것”과 “각종 지역 향토 장학금 지급 시 수혜 학생이 중복되지 않고 많은 학생들이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각종 대회 유치 시 선수들이 숙박시설이 여의치 않아 인근 시에서 숙박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대회 유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숙박대책 마련을 통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했다.
또 12월 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여 경제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건설과 소관에 대한 2021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양희전 의원은 “우기철 대비 배수펌프장 등 각종 재난 관련 안전시설 정비를 철저히 할 것”과 “청년층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 등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민철 의원은 “착한가격업소는 삼척시가 지정한 모범업소인 만큼 선정 시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창 의원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없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수당 정책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청년들이 경제활동을 활발히 해야 삼척시 전체 경제가 살아날 수 있으므로 국고사업뿐만 아니라 시비 적극 투입을 통한 자체사업 발굴해달라”고 제안했다.
권정복 의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관리도 중요하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후조치를 통해 제2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3일에는 제2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김희창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진주로 상권 중심의 구심력인 삼척의료원 건물 철거를 반대하며 건물재생을 위한 국내 건축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 등 건물 활용계획을 수립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삼척시의회는 강원도가 명실상부한 평화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였다.
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의하여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김민철 의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어린이와 노약자 교통안전을 위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급을 확대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야간 시간대 이용자가 드문 구간의 건널목 신호체계 개선으로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태풍피해 임시주택을 활용하여 관내 경로당이 미설치된 지역에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양희전 의원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의하여 2021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했다.
권정복 의원은 “옥외 간판 전수조사 실시를 통한 도시미관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노약자분들을 위한 버스정류장 등받이 의자 등 편의시설 점진적으로 확충해달라”고 요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양질의 아파트 공급 및 신혼부부들을 위한 혜택 확충을 통하여 인근 시로 인구 유출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근덕면 교가리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 주민들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도시 계획도로를 정비할 것”과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한 어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어민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억연 의원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신속복구를 통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고 너울성 파도에 대비하여 방파제 등 주변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해달라”고 촉구했다.
11일 제4차 본회의 및 예산결산특별 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의하여 6개과(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 수산자원센터, 문화예술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 소관 2021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억연 의원의 5분자유발언과 ‘삼척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김억연 의원은 “2021년 삼척시무형문화유산도시 선정 사업을 위해 삼척시의 전통문화특성를 지닌 지정 및 비지정 무형문화재의 발굴 및 전승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차질없이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예산결산특별 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권정복 의원은 “상수도보호구역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시,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창 의원은 “상습침수 구역인 삼척중학교 자원동 일대의 경우 지형적 특성을 잘 감안하여 폭우 시 침수되지 않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민철 의원은 “상수도 급수 및 수질관리 취약 지역에 대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 방안책을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양희전 의원은 “하수도 요금 인상에 대한 필요성 및 기대효과 등을 홍보하여 주민 수용성을 확보 후 점진적으로 추진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16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정질문을 하였다.
김억연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동해선(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과 관련하여 공사지연으로 인한 향후 이주민 대책 및 오분동 이주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 등을 밝힐 것”과 “중앙시장과 교동 등 주차타워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향후 진출입로의 혼잡으로 인한 문제점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권정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코로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으므로 전 시민에게 신속하게 긴급재난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하였다.
17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1년 본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28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삼척시의회는 예산 심사과정에서 집행기관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하여 내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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