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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동해YWCA와 김혜숙 동해시의회 의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동해시의원과 정진권 삼척시의원(오른쪽 세번째) 등은 삼척우체국 앞에서 삼척원전 철회와 삼척원전 유치찬반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가졌다.
동해 YWCA, 동해시 기독교연대 등 10개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동해시민행동’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삼척원전 건설의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삼척원전의 문제는 삼척 주민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오는 9일 실시하는 삼척원전 유치철회 주민투표에서 주민의 승리를 염원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주민들의 여론을 받아들여 원전 건설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며 “주민투표 이후에도 삼척 주민들이 원전 철회의 결과를 얻을 때까지 적극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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