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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삼척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2020 송년음악회’를 취소했다.
동해시는 당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12월 18일 송가인을 비롯한 숙행, 나태주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2020 송년음악회를 마련했었다.
또한 삼척시는 11일 공연예정이었던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2020송년음악회 최백호 힐링 콘서트’ 공연을 취소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로 따뜻한 송년을 시민들이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음악회를 통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이와함께 삼척상공회의소(회장 정희수)에서도 매년 정초 지역의 기관단체장 및 상공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던 “2021년 신년인사회”를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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