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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 마련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단발적인 인구증가정책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마련할 것”
삼척시의회는 11월 20일 오후2시 본회의장에서 제22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11건을 의결하고 2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이정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일하는 의회, 역량 있는 의원’을 지향하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치열하게 고민하는 ‘생각하는 의회’와 변화하고 시도하는 ‘혁신적인 의회’를 강조했다.
또한 ‘두 개의 연못이 맞닿아 서로 물을 대어주며 마르지 않는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자세로 막힘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혜를 모은다면 삼척시가 더욱 윤택하고 행복하게 성장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오는 2021년을 오늘의 위기를 타개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 생활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듯이 우리 생각도 바뀌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23일 오전10시30분 소회의실에서 제224회 제2차 정례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숙 의원)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위원장 김명숙 의원)를 개의하여 세무과, 기획감사실(읍면동), 문화공보실 소관에 대한 2021년도 본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이날 김희창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수감소에 따른 국비확보가 절실한 만큼 용역 결과물들을 활용하여 분야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 마련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단발적인 인구증가정책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삼척시 지역 특색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어촌뉴딜 사업 등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국비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 시, 12개 읍면동의 균형발전을 고려하여 추진토록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예산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26일 예결위 제2차 회의에서는 에너지정책과, 전략사업과, 관광정책과, 자원개발과 소관에 대해 심의하였다.
김민철 의원은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세워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분석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김억연 의원은 “블루파워 발전소 건설에 따른 어민들 피해 보상이 정당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블루파워 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주민들 간 갈등 해결을 위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철저를 기하고 맹방해변 침식에 관한 적극적 대책방안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마무리단계인 국방과학 연구소 부지내에 청소년과학 체험교실·안보전시관 등 시설 및 규모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달라”고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 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맞도록 추진하여 이월 사업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 27일 예결위 제3차 회의에서는 총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해 심의하였다.
양희전 의원은 “행사성 예산 절감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읍면 지역에 공공용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출생아 보험, 시민안전 보험 등 시에서 지원해주는 보험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억연 의원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물품 구매 등 관내 업체에 수혜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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