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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서 운영하는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신)가 지난 24일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금년도 과정을 종료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본 과정은 삼척, 동해, 태백지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기존 활동가 127명을 대상으로 4회차로 나누어 각 회차별 2일간 총 16시간의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됐다.
올해 보수교육은 아동인권과 아동 학대예방, 안전교육 및 아동발달에 따른 놀이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25명을 포함 총 127명이 전원 수료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보미 교육을 받은 돌보미들이 만 12세이하 아동을 둔 가정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18년 12월 강원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아이돌보미 신규 및 기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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