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68돌 한글날을 앞두고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10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 재학 중인 프란시스 군(신소재공학과 4학년·사진)이 대상에 해당하는 ‘세종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21개국 29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하여 ‘내가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 또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말’이란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강원대 프란시스 군은 ‘냄새’에 관한 한국어의 다양한 표현에 얽힌 이야기를 본인의 체험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풀어내 청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2011년 대한민국 정부초청장학생으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 입학한 프란시스 군은 평소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교내?외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학우와 이웃들에게 기쁨과 활기를 선사해 왔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는 프란시스 외에도 가나, 네팔, 도미니크공화국, 에콰도르,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총 12개국 48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속 작은 지구촌을 이루어 꿈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