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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망상1지구 개발사업의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건의를 위해 23일 오후3시 강원도의회 곽도영의장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도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는 한편, 사업부지 해제지역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대책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도의회 곽도영 의장은 “내달 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자청을 방문하여 논란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시민 및 범시민대책위원회 의견도 청취하여 추진 의혹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의회는 지속적으로 관련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2일 의장실에서 부시장, 경제관광국장 등 시 집행부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추진 의혹에 대한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의회에서는 집행부가 TF 등 전담조직을 통해 대책마련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최대한 사업추진 의혹에 대해 검증하고 파악해서 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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