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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불명등록 어르신도 기초연금 신청하세요!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 내년부터 30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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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8  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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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지사장 이상현)는 기초연금 수급에서 소외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한 분이라도 더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올해 연말까지 ‘기초연금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2014년 7월 도입된 기초연금은 올해로 시행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제도 자체는 잘 인지하고 있지만, 제도의 복잡성과 제도에 대한 오해로 인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권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공단은 올해 연말까지 집중 홍보를 통해 기초연금에 대한 오해 해소에 주력하는 한편, 수급 가능 대상자 발굴과 기초연금 신청 도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먼저 기초연금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를 대상으로 수급자 발굴을 추진한다.

거주불명등록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소재 파악이 어려워 신청 안내가 쉽지 않고, 신분 노출의 두려움으로 신청을 꺼리는 경우도 많다. 이에, 소재 파악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이동통신사와 연계한 모바일 안내 등으로 신분 노출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11월부터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안내 동영상’ 2종을 제작하여 신청 안내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초연금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이 복잡해 실제로는 접수기관 업무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이러한 대면 과정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혼자서 작성할 수 있도록 ‘서면 신청서 작성’, ‘모바일 신청’ 방법 동영상을 제작하고, 신청 안내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상현 지사장은 “내년부터 모든 기초연금 수급자의 월 최대 연금액이 30만 원으로 인상되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신청 안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초연금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문의: 국번없이 1355)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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