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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곳곳에서 ‘나눔장터’ 등 풍성한 행사도 펼쳐져
동해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11일간 ‘가을 관광주간’으로 설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우선, 관광주간 중 무릉계곡과 천곡천연동굴 2곳의 주요관광지 입장료를 10~20% 할인하며 묵호등대를 비롯한 논골담길, 추암해변, 망상해변, 북평 민속5일장, 묵호항 등 6개소의 무료 관광지가 상시 개방됐다.
또한, 동해국악원의 ‘우리소리 흐드러져’ 공연이 9월 27일 무릉계곡과 10월 4일 묵호등대에서 각각 무료로 선보였다.
관광객들이 절에 숙박하면서 사찰 생활을 체험하는 ‘사찰 템프스테이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삼화사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 체험’은 법문강의, 다도, 참선, 범종타종 등의 불교문화 체험과 함께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무릉계곡에서의 숲길 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주말, 동해지역 곳곳에서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다.
9월 27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동해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전 시민이 참여하는 ‘나눔 장터’가 개설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옷, 신발, 장난감 등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시민들이 서로 물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가전·가구 재활용 중고코너’와 동해시립도서관 주관의 ‘제2회 범시민 도서 교환전’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동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동해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는 9월 27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천곡동 롯데시네마 앞에서 ‘승용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환경사랑 걷기대회를 비롯해 옛 추억의 굴렁쇠 체험, 환경체험부스 운영, 북평원님놀이 공연, 소리나눔 봉사단 공연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부곡동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김선균, 방옥희)에서도 9월 27일 오후6시30분 부곡동 해안 숲 공원에서 “그린마을 해안 숲 공원 쉼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가수 김정호(천년지기 작곡가), 다문화공연, 색소폰 연주회, 댄싱퀸 밸리댄스, 두타소리 난타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화음과 선율로 가을의 멋진 정취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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