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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회 임시회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및 태풍피해지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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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7  2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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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는 9월 22일 제22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 수해복구 현장 답사결과 채택의 건‘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일 개회하여 삼척~영월 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건의문과 (가칭)민수용 재고 무연탄 판로확대 건의문 등을 채택하고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임원항, 가곡 416지방도 유실현장, 덕풍계곡 마을진입로 교량 유실현장을 답사하고, 11일에는 미로둔치, 맹방.원평해변, 장미공원 등을 둘러본 후 의원들과 직원들은 장미공원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희전 의원)를 개의하여 35개 실과소 소관에 대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였다.

1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숙 의원)를 갖고 ’삼척시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22일까지 35개 실과소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였다.

마지막날인 22일에는 답사결과보고서에서 “천재지변으로 인해 임원항과 장미공원 등 일부 지역의 피해는 컸지만, 매번 의회에서 지적했던 교동 굴다리, 보건소 사거리 등의 상습침수구역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한 결과 시내 구간의 침수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부분에 대하여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너울성 파도의 피해가 잦은 임원항의 방파제 높이 상향과 길이 연장, TTP 경사 정비 등 주민 의견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국가항 정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관로가 막힌 기존 집수정 방식의 해수인입시설을 보수하여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피해시설에 대해서는 태풍에 강한 방식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어민들이 하루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김희창 의원은 “원전 해제부지 활용 및 개발 방안을 적극 강구하여 삼척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대응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명숙 의원은 “삼척시 관내 문화재 대상으로 삼척 10경을 설정하여 적극 홍보 및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 방안 강구할 것”과 “등산로 조성 시 삼척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철 의원은 “태풍으로 인한 소하천 피해 복구 사업 진행 시, 임시방편적 복구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할 것”과 “산림 벌채로 인한 목재 잔여물이 장기간 적치되어, 폭우 등으로 인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하여 읍면동별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있는 대상지 관리를 철저를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여 중·장기적인 하천 준설 계획을 마련할 것”과 “도계중학교·여중학교 통폐합 전 교육청과 협의하여 시설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억연 의원은 “관내 종교시설의 경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여 보존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식업계가 위축 되어가는데, 관내 안심식당 등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읍면동 소규모 시설사업비를 추가 배정하여 주민밀착형 사업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사회단체 보조금 사업 추진 시, 형평성 있고 합리적인 기준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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