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종합 > 종합
강원경제인연합회, 남동발전 우드펠릿 운송, 동해항 참여 촉구
취재부  |  s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7  20:1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사)강원경제인연합회·동해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 이하 동경련)는 지난 9월 9일 남동발전 강릉 영동에코발전본부의 발전 원료인 우드펠릿 컨테이너 수송 기착항에 동해항 병행을 촉구했다.

동경련은 이와관련 “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소는 1970년대 초 강원도내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발전소로 오랫동안 상생해 왔다”면서 “이제 걸음마를 하려는 동해항에 우드펠릿을 운송할 수 있도록 병행해 컨테이너 부두 유치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긴 장마에 영동선 산사태 및 침수로 철도 운행 정지됐으며 최근 태풍 ‘마이삭’, ‘하이선’의 영향 등 기후변화로 인해 철도의 운행 정지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인근 거리인 동해항의 병행 수입항 지정은 매우 타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릉 안인 영동에코발전소에 들어가는 연료인 우드펠릿의 수입항을 동해항을 함께 병행하지 않고 강원도와 동해시의 지역을 지나간다면 도민과 동해시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저항의지를 표명했다.

남동발전은 영동에코발전소의 우드펠릿 수송항으로 포항 영일만항을 이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경련은 년간 수입분 100만톤 중 수송량의 30%인 30만톤 정도만 동해항을 함께 사용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현재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동경련 관계자는 “영동에코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우드펠릿 전부를 달라는 것도 아닌데 인근 지역에 있는 동해항을 배제하는 처사는 강원도와 동해시민을 무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