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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9월 10일 오전 10시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3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태풍 수해복구 현장답사 계획안, 삼척 가람영화관 재위탁 동의안, 원덕읍 향토장학회 출연 동의안,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출연 동의안, 태풍 수해복구 현장답사 계획안 등을 상정 의결했다.
또한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 수해복구 현장답사 계획, 태풍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문, 삼척~영월 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건의문, 재고무연탄 매입 확대 촉구건의문, 삼척 원덕권역 대피항(호산항) 접안시설 확충건의문 등을 채택했다.
특히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수해복구현장답사는 임원항, 가곡면 416 지방도 유실현장, 덕풍계곡 마을진입로 교량 유실현장, 미로둔치, 맹방해변, 장미공원, 정라항 등지를 답사하고 신속하고 항구적인 수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훈 의장은 “태풍 미탁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말미암아 대형 재난이 또다시 발생했다”며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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