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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지난 21일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분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를 “이! 기! 자!” 삼행시 백일장 행사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의 운영재개를 맞이해 긍정적 사고를 공유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19일까지 총 66작품이 응모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선 윤이한 어르신의 “이! 이 또한 지나갈 거에요. 기! 기적처럼 끝나는 날이 오겠지요. 자! 자 우리 조금만 더 조심하고 힘냅시다.”가 장원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총 8작품에 대한 시상과 38명의 입상자에게 카페이용권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가 삼행시를 지어 보고 자녀들과 얘기도 하면서 한바탕 크게 웃는 일이 많아져 즐거웠다.”며 감사함을 나타냈으며, 전혜숙 담당 사회복지사는 “오랜 휴관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진행한 삼행시 이벤트 행사였다.”며, “많은 어르신들께 즐거움이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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