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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삼척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
동해시 안심식당 지정요건은 ▲ 전 직원 마스크 착용 ▲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 위생적인 수저 관리 ▲ 반찬 등 재사용 안하기 ▲ 손 소독제 비치 등 5가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심식당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체육위생과(☎033-530-2124) 또는 동해시 외식업지부(☎033-535-8230)으로 신청하면 되며,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안심식당’지정 스티커 부착 및 위생마스크, 개인접시, 손 소독 티슈 등 위생용품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운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강한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삼척시에서 ‘안심식당’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삼척시보건소 위생부서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삼척시지부로 문의해 방문·접수하면 되고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스티커와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
삼척시는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 63개소를 별도 지정 신청 없이 현장을 확인해 연말까지 ‘삼척시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모범음식점 외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수시 모집을 통하여 65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거쳐 안심식당을 확대·지정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생에 대한 관념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안심식당 운영으로 주민에게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외식업소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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