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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동안 총 250건 생활불편사항 발굴해 174건 바로처리
동해시의 한발 빠른 현장 행정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동해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및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불편사항을 사전에 없애기 위해 민선 6기 최우선 과제로 ‘시민중심의 한발 빠른 현장 행정’을 펼쳐, 민원 예방 및 시민과의 갈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민중심의 한발 빠른 현장 행정’은 본청 21개 부서의 실과장 및 팀장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견문반 직원과 10개동 동장이 매일 순번제로 담당지역의 각종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처리하는 제도이다.
이에, 시는 각 동에서 보고된 사항과 견문반에서 지적된 사항을 취합해 바로 처리 가능한 사항은 바로 처리반을 통해 신속히 해결하고 그 외의 민원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 추후 시정에 반영하는 등 내실을 기해오고 있다.
9월 12일 홍보감사담당관실 현장행정팀에 이어 9월 15일에는 기획예산담당관실 고석민 기획담당을 비롯한 5명의 현장행정팀이 북삼과 삼화지역의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불편 현장을 꼼꼼이 점검한다.
올 한해도(8월말 현재) 총 1,621건의 건설, 교통, 도로, 산림, 환경 등 다양한 현장 민원을 전담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처리부서로 연결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 발생되는 불편사항을 한발 빠르게 처리해왔다.
특히, 8월 한달동안 총 250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해 현장 바로처리 174건, 부서별 처리 2건 등 조기 처리하였으며 나머지 74건도 조기 해결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9월에도 지속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민불편사항 및 도시미관저해요소(쓰레기·폐기물 투기, 불법광고물, 불법점용, 적치물 방치 등) 등을 사전 발굴해 민생감동 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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