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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창출’ 분야…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 친환경 녹색영농휴양단지 조성
동해시는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미래신산업 창출’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미래창조 경영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혁신과 창의를 바탕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확충을 위해 힘써온 기관 및 단체에 상을 주고 있으며 학계와 산업계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25개 기관·단체가 분야별로 선정되었고, 전국에서 3개의 지자체만이 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들어, 전국의 지자체에서 주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 일자리와 소득창출을 위한 시책개발 등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는 가운데, 심규언 시장은 ‘민선 6기 제17대 동해시장 취임’과 동시에 과거와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여 지속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新성장 동력 창출의 신개념을 내세웠다.
특히, 혁신과 창의의 창조경제 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석회석 폐광지를 활용 친환경 녹색영농휴양단지를 조성’한다는 획기적인 발상을 제시하여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라는 것이 대다수 심사위원들의 평가라고 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여건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씽크탱크 역할의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관련 산업에 대한 성장기반 확충은 물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지역특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발상과 동해바다를 중심으로 구역 내 위치한 인접국가의 주요지역과 교역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두보 역할의 북방물류센터를 동해항에 구축한다는 사업계획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동해시는 미래 신산업 창출분야 뿐만 아니라, 관광분야의 신산업 발굴도 제시하였다. 도시 재생의 재건이 필요한 묵호동 및 묵호등대 일원을 동해안 최고의 대표적 감성관광 1번지로 개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 그것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래 지향적인 시정운영을 통하여 동해시를 동북아 지중해 시대 중심도시로 발돋음시키는데 정성과 열정을 다할 것이며,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시민중심! 경제중심! 도시가 되도록 10만 시민과 함께 전 공직자가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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