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의회는 7월 2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해안침식 관련 사업장 답사계획안, 2020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성명서를 의결 채택했다.
이날 이정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이 해안침식으로 인해 심각한 재난상황으로 보고, 해안침식에 대한 실태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하여 긴급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24일 오전 10시부터 삼척지역의 해안침식과 관련된 관내 사업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답사는 제221회 임시회 일정으로 동료의원들과 사업장 관련 실과장 등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삼척블루파워 항만제작장 공사현장, 동해항3단계 개발사업 해안침식 현장 등 3개 지역을 방문했다.
마지막날인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김명숙 의원의 ‘삼척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김원학 의원의 ‘해안침식 관련 사업장 답사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의결했다.
양희전 의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하여 상습피해지역의 침수예방 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김희창 의원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하여, 우리시와 관련이 깊은 에너지 분야 등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상습침수구간이 또다시 피해를 입은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장마철이 오기전에 우수관리 준설 및 우수 분산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신속한 침수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