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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 춘천시의회에서 열린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이 제8대 후반기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과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이 후보로 거론됐으나, 각 시군 의장들은 투표를 거치지 않고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공군오 홍천군의회 의장·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강세용 철원군의회 의장, 사무처장에는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 감사에는 김철 양구군의회 의장·김용자 인제군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정훈 협의회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과 열정으로 서로 협력하여 신뢰받고 역량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도내 시.군이 안고 있는 현안문제에 대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중도 레고랜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건설 등 현안문제에 대해 시·군 의회간 협력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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