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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이정훈)는 7월 23일 제221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해안침식 관련 사업장 답사계획안, 2020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탁 성명서를 의결·채택하였다.
이정훈 의장은 삼척의 아름다운 해변이 연안침식으로 인하여 심각한 재난 상황으로 보고, 해안침식에 대한 실태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하여 긴급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김희창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교통의 최 오지인 하장 댓재 구간의 이동 불편과 빈번한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터널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터널 설치시 환경훼손을 줄일 수 있고 기존 도로를 정비하는 것에 비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명숙 의원은 “최근 일본이 2020년 방위백서에서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왜곡 기술한 것에 대해 삼척시민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일본은 방위백서를 즉각 철회하고 역사적 책임을 지고 한일간 협력동반자 관계를 위한 신뢰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날인 24일 사업장 답사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호산항 방파제와 삼척블루파워 항만제작장 관련 해안침식 현장, 동해항3단계 개발사업 해안침식 현장 등을 방문하여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해안침식에 대한 실태파악에 나섰다.
특히 맹방 해변을 방문하여서는 “맹방의 아름다운 해변 백사장이 한순간에 모래 절벽이 되어 지역 주민들은 충격이 크다”며 “삼척시와 맺은 지역상생 관련 협약이 잘 이행되어 연안침식과 관련한 피해가 더 이상 발행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하고 지역주민의 입장을 헤아려 지역과 함께 상생한다는 인식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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