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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 인구가 최근 2개월 간(5월~6월)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년 12월 말 기준 9만 522명이던 동해시 인구는 금년 4월 말 9만 233명까지 감소했었으나, 5월 말 9만 366명, 6월 말 9만 454명으로 최근 2개월 연속해 221명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우려 속에 작은 희망을 품게 됐다.
동해시는 타 시·군과 마찬가지로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 낮은 출산율과 기대수명 증가 등으로 급속한 고령화 및 인구 감소 현상을 겪고 있다.
지난 3월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를 개정해 인구늘리기와 전입 장려 시책을 대폭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 준·고령자 일자리사업, 청년인턴제, 사회보험료 지원 등 계속 고용 및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연령인구 확충 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해 나가는 창의적인 지역활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올해 행안부 지역공모사업에 2개 사업(‘막걸리 익는 홍월평’, ‘송정 막테일 Pub 문화공방에 마카 와요!’)이 선정돼 총 사업비 5억 8천만원을 들여, 기존 마을시설과 폐산업시설 등을 활용한 유휴공간의 재생 및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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