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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6월 11일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응택)를 개최하고 체육위생과,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에 대한 3일차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쳤다
김기하 의원은 “현재 중단된 사격장 조성사업의 예정부지가 방치되고 있어 대체 체육시설 검토 또는 타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정학 의원은 “전지훈련, 체육대회 유치 시 대중성 있는 종목, 가족이 동행하는 유소년 관련 경기에 집중하여 체육과 관광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재석 의원은 “학교체육과 연계되고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스포츠종목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창수 의원은 “실업팀 운영 방향, 학교체육 육성, 체육시설 관리 등 우리시 체육사업의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은 “체납액보다 체납액 관리금액이 과다한 경우가 있어 전화서비스 등 납세자가 편리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12일에는 경제과, 전략사업과에 대한 4일차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쳤다.
이정학 의원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소비가 중대형 마트에 집중되어 골목상권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골목상권을 위한 정책개발 및 지원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하 의원은 “노후화된 동호동 번개시장을 소유자인 농협과 협의하여 시설물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재석 의원은 “북평민속시장 내 어르신 질서지킴이 운영과 전통시장 문화관광지킴이 활동이 예산낭비 되지 않고 시장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응택 의원은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조성공사 등 대규모 공사 발주 시 안전사고가 없도록 감독을 강화하고,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와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 15일에는 관광과, 해양수산과, 투자유치과(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포함), 안전과, 허가과에 대한 5일차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쳤다.
이정학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소규모 체류형 관광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쇼핑, 전통시장, 맛집탐방 등 환경조성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남순 의원은 “관광지 내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연이 아닌 동해시만의 정체성이 있는 공연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하 의원은 “대규모 수산물을 저장·가공할 수 있는 콜드체인 허브사업이 준공되었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입주 업체를 선정해야 하고, 관내 냉동창고 사업자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운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어업인 소득증대와 복지를 위해 수협에 지원된 예산이 많은데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지도·점검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회수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최재석 의원은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가 제대로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직접적인 사업 운영보다는 북방물류중심지로서의 동해시의 장점과 이점 등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여 국가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6일에는 건설과, 도시과, 환경과, 교통과에 대한 6일차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쳤다.
박주현 의원은 “건설기계 불법주차로 사고위험, 교통흐름 방해 등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며 “고질적인 불법주차구역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계도·단속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창수 의원은 “쌍용전용도로 개선 및 대안노선 강구를 위한 용역을 진행중인데 42번 국도에서 단기간 시험 운행하는 등 이론적인 예상만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김기하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에서 건물 신축 시 운영비, 리모델링 비용 등 사후 관리비용이 발생하므로 건물 신축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정학 의원은 “삼척포스파워 발전소 완공 시 관내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데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피해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재석 의원은 “쌍용양회의 재활용 폐기물 처리에 따른 악취, 광산에서 흘러나오는 흙탕물, 동해항 3단계 건설에 따른 송정동 지반 진동 피해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하여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에는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7일차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쳤다.
김기하 의원은 “시내중심도로 위주로 가로수종 통일 방안의 단계적인 검토와 가로수 훼손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정학 의원은 “작년 망상 산불로 인한 산림 및 시설피해가 크다.”며 “산불예방 및 산림피해 복구를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재석 의원은 “전천의 건천화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갈수기 전이라도 달방댐에서 공업용수를 취수하는 등 전천수계 관리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창수 의원은 “향후 물부족에 대비하고 수질 개선을 위해 강변여과수 개발, 지하수관리, 노후관 교체 등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남순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캠핑객이 늘고 있어 망상오토캠핑장 구역외 지역에서 무분별한 캠핑카 주·정차 및 불법쓰레기 투기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19일에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최석찬 의원은 ‘동해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을 동해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로 한정한 규정을 거주불명자, 재외국민과 결혼이민자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자 한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김기하 의원은 “동해·묵호항 국제 정기항로의 화물 지원범위 확대로 화물유치가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학 의원은 “동해·묵호항 컨테이너화물 지원범위를 자동차, 건설기계, 벌크화물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 개정이 되는데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벌크화물은 벌크의 종류를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14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최석찬 의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의장의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대화로 돌파구를 마련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열정과 배려를 몸소 보여주신 시장님 이하 집행부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후반기 의장단에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욱 발전하는 동해시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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