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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척예총 조관선 회장(72)은 6월 19일 오후3시 서울시 종로구 이화회관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계간문예 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가에게 수여되는 백조문학상을 수상했다.
계간문예 53호에 수록된 <목탄으로 그린 그림>으로 수상하게 된 조 회장은 소설을 쓰기 위해서 얼마나 긴긴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소설에서 무엇을 성취하고 이루는 순간순간 느끼는 기쁨과 재미가 조관선 회장의 삶을 풍성하게 함을 알게 한다.
조관선 회장은 (사)한국문인협회삼척지부 회장, 강원문인협회 부회장, 강원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강원소설가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 (사)한국예총삼척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조 회장은 강원도예총 예술상 본상 및 강원도문인협회 작가상 수상, (사)한국문인협회 2014년도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품으로는 중단편 소설집 ‘고장난 도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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