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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장류왕선발대회에서 삼척삼수령 소속 김연자씨가 된장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삼척삼수령 박은실씨는 된장부문 개인전 금상을, 임연희씨는 고추장부문 개인전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하여 지난 6월 20일 서울 인사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장류왕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명인회가 주최하고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전통의 손맛으로 재현한 각 지역 장인들의 독특한 장류들이 출품됐다. 출품된 장류들은 시중 유통되는 공장자동화에 의해 생산된 제품이 아닌, 전통 장인들의 손맛으로 재현한 친환경전통장류들이라는 점에서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점점 감소해가는 장을 담그는 전수자들에 대한 의미 있는 조명이 환기된 대회다.
된장, 간장, 고추장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약 100여개 장류농가에서 출품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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