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와 동해시의회는 후반기 의장에 이정훈 의장과 김기하 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삼척시의회는 지난 6월 22일 제220회 삼척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8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의장과 김희창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정훈 의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으며, 젊은 생각! 건강한 삼척!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고 하였다.
김희창 부의장은 “동료의원 모두의 고견을 겸허히 수렴하고 상의하여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 합의점을 찾아내고, 이를 의회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동해시의회는 26일,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김기하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박남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 투표 결과 김 의원은 8명 가운데 5표를 득표하였으며, 부의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 의원은 과반수인 5표를 얻어 임기 2년의 후반기 의장단이 됐다.
김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의 문을 활짝 열어 시민은 물론 시민단체 등과도 소통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견과 갈등을 풀어나가고, 시민의 뜻을 모아 통합과 협치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의회 내 소통 협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부의장이라는 직에 걸맞게 의회 안에서든 밖에서든 법과 예의 안에 성심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의회가 의회답다는 여론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