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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번영회
강원대 삼척캠퍼스 부총장이 3개월째 공석인 가운데 삼척시 번영회가 부총장 임명을 지역 캠퍼스 교수 중에서 선출에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대학측에 제출했다.
삼척시 삼척시 번영회(회장 우현각)가 제출한 건의서에 따르면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국가시책과 대학 구조조정에 따라 지난 2006년 양 대학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통합이 됐으나 지금까지 춘천캠퍼스 위주의 학교 운영이 이루어져 대학 발전의 저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삼척캠퍼스의 부총장은 그 동안 삼척캠퍼스 교수들 중에서 임명됐으나 공석중인 부총장이 춘천캠퍼스 출신의 교수가 임명된다는 소문이 지역에서 돌고 있다”면서 “양 대학 통합당시 1대학 2 부총장제 승인된 점을 감안해 삼척 캠퍼스 교수 중에 부총장이 임명되는 것이 당연한 규정이다.”고 주장했다.
또 “양 대학 통합 후 정원감축, 야간대 폐지, 인사, 재정 등 모든 면에서 삼척 캠퍼스가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역 여론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일방적인 대학 운영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성 발언도 했다. /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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