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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지역사회에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탐구와 체험을 통해 소속감과 애향심을 도취시키고 청소년 동아리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0기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과 삼척시립박물관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삼일고등학교 ‘한밝문화지킴이’ 동아리 학생과 지도자 등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의 지도하에 죽서루와 삼척향교, 천은사와 이승휴 유적, 척주동해비 등 삼척시 역사/문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학습을 병행하여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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