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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의, 5년 연장 건의… 특수성 감안 주장
동해상공회의소는 9월 18일 국토의 균형발전, 북평산업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북평산업단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와 중소기업청, 강원도, 국회 등에 건의했다.
상의는 건의문에서 “북평산업단지는 중소기업청 고시로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 5년간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세금감면과 중소기업 운영자금 특례지원 등 특별지원을 받고 있으나 분양이 완료되었음에도 미착공 부지가 많아 전체적으로 볼 때 공단 가동률은 68%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상의는 이어 “내년 3월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이 만료되면 그동안 지원되던 물류비와 폐수처리비 등 보조금, 세금감면, 정책자금 특례지원 등의 혜택에서 제외돼 공단 입주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은 명약관화하다”라며 “이렇게 되면 공장부지를 분양받은 기업은 공장건설을 꺼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상의는 “입지여건이 불리한 북평산업단지는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반드시 재지정 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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