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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관장 서계녀)은 9일, 성인 문해교육 개학에 맞춰 한글초급반, 중학 2,3단계 학습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입체 면 마스크 만들기’ 특별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3개월이나 늦어진 2020년 성인문해교육 개강을 맞아 개강식을 대신해 마련되었으며, 장기간의 학습공백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학습자들의 고립감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특히, 손 소독제 만들기는 ‘삼척 천연사랑 봉사동아리’에서 강사와 재료비 일체를 지원하여 1인당 휴대용 천연 손 소독제 150ml를 만들었다
또한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의 학습자들에게 위생용품 제작과 함께 개인위생교육을 실시해 생활수칙 실천 및 생활 속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중학3단계 학습자 정연화(61)씨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등교하였는데 손 소독제랑 마스크를 만들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교육문화관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니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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