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이며 작사 활동을 하고 있는 김진광 본지 논설위원이 석가탄일을 맞아 삼척 천은사, 동해 삼화사, 울진 불영사에 노래 보시를 했다.
삼척 천은사에는 <두타산 천은사>(김진광 작사, 이종록 작곡)을 특별히 제작한 액자에 넣어 동은 주지스님에게 증정했다. <<무문관 일기>> 등의 저서를 집필하고 신문에 좋은 기고를 하는 동은 스님은 “천은사의 보물이 되겠다며, 불자들에게 노래를 연습시켜서 녹음하여 행사 때 사용해야겠다.”하며 좋아하였다.
동해 삼화사에는 <하늘 문 땅의 문>(김진광 작사, 정동수 작곡)을 임법 주지스님에게 증정하였다. 임법 스님은 오랜 기간 삼화사를 위해 일한 분으로 석가탄일로 바쁜 가운데도 맞아주며, “삼화사 절의 합창단이 부르면 좋겠다.”고 하였다.
울진 불영사에는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일운 주지스님은 만나지 못하고 구인혜 총무를 만나 <연못속의 부처님>(김진광 작사, 김영애 작곡)을 전달했다. <연못속의 부처님>은 산위의 돌부처가 연못에 비친 것을 아내 정금자 씨가 본 것에서 영감을 얻어 김진광 시인이 쓴 작품이라고 한다.
서사시집 <<민족의 나침반 이승휴>> 등 10여권의 저서를 펴낸 김진광 시인은 한국예술가곡연합회, 한국동요음악협회, 대한불교찬불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50여곡이 등록되었고, 현재 작곡된 곡이 200여곡이 된다.
김 시인은 삼척고총동문회 자문위원, 봉황재단.동양장학재단 이사, 삼척시인사자문위원(역임), 삼척시장학위원, 현재 『시와 소금』편집위원, 『시선』편집 자문, 삼척동해신문 논설위원 등, 현재 동요.찬불가.가곡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6 대한민국환경예술축제 노래경연대회 작사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 2017 제28회 찬불가요가사현상모집 가곡부문 당선, 2017 불교방송주최<제8회 어린이 청소년 창작 찬불동요제> 대상(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상), 2018 한국동요음악 대상(작사부문), 2004 삼척시민상(본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국정) <말하기.듣기.쓰기 6-2>와 중학교 2-1 국어교과서(금성출판사)에 그의 시 <그네>와 <담쟁이넝쿨>이 각각 실렸다.
김 시인은 올해 우리나라 아동문학상 중에 가장 큰 윤석중문학(상금 천만원)을 수상하는 등 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