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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태원 클럽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5월 7일 최초 용인 66번과 안양시 23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5월 13일자로 전국 120명 중 충남, 전남, 경북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이태원 클럽 방문 첫 확진자가 나왔기에 이태원 일대의 클럽을 방문했다면 자진검사하는 용기가 더욱 필요한 때이다.
지난 5월 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유흥업소의 특성상 출입자를 찾기가 힘들 수 있다면서, “방대본과 지차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단 시간내 이분들을 찾아내고 진단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해당 클럽 소재지인 서울시에서는 5월9일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하였으며,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대다수 방문자를 찾아냈으며, 추가 조사대상자를 파악하고 있다.
중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5.14.) 발표에 따르면, 동원가능 자원을 활용 감염자 찾아내겠다고 하고 있으며, 익명검사제를 통한 자진검사 받기를 독려하고 이에 따른 검사비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 발표가 있었다.
우리 강원도에서도 익명검사제 도입을 실시하고 있다. 익명검사제란 검사 진행시, 성명란을 비워두고 검사하여 보건소별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보건소관계자에 의하면 무료검사비용은 4월24일부터 5월6일까지 이태원 클럽 등 방문자에 한하여, 5월20일까지 검사를 받아야 무료이다.
경찰은 지자체의 역학조사에 적극협조를 하고, 악의적인 검사 미준수자 및 감염병 검사 거부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삼척경찰서에서는 지자체 전수조사 과정에서 소재 불명자에 대한 소재 확인을 위하여 ‘코로나19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활동으로 서장을 중심으로 ‘농촌 마을 일손돕기’ 실시하여 외국인 노동 인력을 확보하고, 일손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으로 인해, 등교개학이 추가 연기되고 이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 관계자들과 의료진들이 어려움을 겪고 모든 시민들이 생명과 신체, 재산에 불안을 겪는 이 상황에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신촌 클럽 등 코로나19 발생지를 방문했거나 확진자 접촉 또는 동선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나와 내 가족을 살리고 우리나라를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용기를 내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자발적으로 받기를 전 국민이 간곡히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절대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 및 1339에 상담하여 꼭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매일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관계자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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