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몇 차례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첫 등교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등교한 삼척고 3학년(사진)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도 악수나 포옹은 없고 반가운 눈인사나 손을 흔드는 정도였다.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일상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