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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4월 28일 오전11시 삼척시청 별관2층 재난상황실에서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원규) 제209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내 14개 시.군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회사, 환영사, 기념품전달, 모범시군의회 및 강원지방자치의정대상 시상식, 보고 및 안건처리, 폐회 및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규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도시, 대한민국 여행특별시 삼척에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회의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이정훈 삼척시의장은 “코로나19라는 상처 더미 속에, 공동체 의식이야말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백신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사자성어 공명지조(共鳴之鳥)와 같이 코로나19의 극복과 강원도 각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우리 강원도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으로, 18개 시군의장님께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진행된 기념품 전달식에서 이정훈 의장과 김양호 삼척시장, NH농협삼척시지부 등에서 협의회장에게 방문기념품을 전달하였다.
또 이원규 회장이 양양군 고제철 의장에게 모범시군의회 표창을 전달하고 영월군 손경희 의장에게 2020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을 갖었다.
이어 제209차 강원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회하고 보고사항 5건과 의결사항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진행된 토의시간에서 이원규 협의회장은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의결한 강원도 공무원의 불합리한 시군인사교류제도 시정촉구건의문 채택의건에 대해, “강원도에서 파견기간 동안 강원도 인사채용 규모확대의 부분에서는 협의회에서 건의한 내용을 일정부분 포함하여 시행중이며, 시군정원별 파견.전출 인원 조정과 부단체장 인사교류와 관련해서는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형식적인 답변을 강원도로부터 받았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강원도시군의장협의회에서는 실질적이고 성의있는 답변과 집행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마지막 의결사항으로 이정훈 삼척시의장이 발의한 ‘지방도 416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지정 및 4차선 확장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하여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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