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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박남순 의원은 4월 27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분 자유발언으로 “코로나19 이후의 관광트랜드 변화에 대비하여 망상 해양생태와 비천 산림생태를 전국 누구나 쉽게 찾는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힐링의 최적지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망상 해양생태관광을 피미여행으로, 비천 산림복지타운을 힐링 관광지로 발 빠른 생태복원조성사업으로, 생태관광 트랜드로 관광객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림과 해양치유는 숲과 바다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질병의 치료행위가 아닌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비천의 산림과 망상 해양생태의 치유 인자 중 으뜸인 아름다운 경관,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소리, 햇빛과 같은 자연치유 인자들로 넘치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며 “비천 산림과 망상 해양생태를 이루고 있는 자연의 색깔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마음의 안정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에 “망상에서는 해양문화를 비천에서는 산림문화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모든 국민이 도시적 시설과 문명의 이기를 떠나, 자연속에서 바다와 숲을 즐기며 동해를 최상의 휴양지로, 달빛이 깃든 바다를 찾는 장소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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