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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대표적 해양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한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운행 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해 시설 운영이 임시 중단됐다.
삼척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2시경 삼척시 근덕면 신비로운 해저터널 인근을 운행중이던 레일바이크에 근덕면 주민 김모(95)씨가 부딪혀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사고 직후 삼척소방서 구급대 출동차량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삼척시는 이 사고로 해양레일바이크 운행을 5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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