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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공연 티켓수익 We Start 삼척마을 악기기부 전달
We Start 삼척마을과 함께하는 ‘KT&G - 폴 제페토 나눔 콘서트’가 지난 8월 30일 오후4시에 열렸다. KT&G와 KT&G 상상마당, 폴제페토가 공동으로 개최한 나눔 콘서트는 <KT&G 상상마당 춘천 개관기념> 콘서트의 티켓수익금(티켓수익 617만5천원 및 폴제패토 동일액 매칭)으로 악기를 제조하여(바이올린 40대, 클라리넷 8대, 클라리넷 리드 8대, 플룻 8대, 통기타 1대 등)를 We Start 삼척마을에 기증했다.
국내 인기 록 밴드 ‘부활’의 리더 겸 유명 기타리스트 김태원씨는 춘천에 주식회사 ‘폴제패토’라는 이름으로 사회적기업을 만들었다. ‘폴제패토’의 ‘폴’은 김 씨의 천주교 세례명이고 ‘제패토’는 피노키오에 나오는 무엇이든지 만드는 할아버지 이름을 합쳐지었다.
폴제페토 대표 김태원씨는 “오랜 무명생활을 경험하였다며 기회가 없어서 악기를 만져보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악기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폴제페토는 We Start 삼척마을과 MOU를 맺어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We Start 삼척마을에서는 기증받은 악기로 소외된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실천하며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아동들에게 음악을 통한 악기교육을 9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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