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 동해뉴스 > 경찰/소방
동해해경청, 연안사고예방을 위한 브랜드 정책 추진
동한  |  samkid@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6  21:30: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안전공감’ 안전한 동해안 만들기 함께해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은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안전공감” 연안 안전관리 브랜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줄었지만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많은 국민들이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 여행을 더 많이 할 것이며특히 이번 사태에서 청정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동해안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매년 해양관광·레저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강원 경북권 연안해역(방파제·갯바위 등)에서 사고 97건 발생 중 29명이 사망 하였다.

최근 방파제 낚시객 TTP 추락사고수중 스쿠버다이빙 미출수 사고레저보트 전복 사고 등 외지인들의 부주의로 인한 연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동해해경청에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동해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안전공감” 연안안전관리 브랜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연안구조정 운용능력 배양수중구조 훈련을 통한 현장역량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지난해 동해청 관할 내 연안 사망사고 29명중 25(86%)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된 사고로 분석되어지자체와 협업하여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구명조끼 무료대여를 실시하는 등 구명조끼 착용을 통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항포구 내 차량 추락 및 방파제 실족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험구역 및 사고지점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안전관리시설물을 설치·보강하고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곳에는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동해안이 서핑 메카로 급부상함에 따라 안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위하여 SNS 미디어 활용 서핑 알림방을 개설주요활동지 안전 공고판 설치로 사고예방을 강화하는 한편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스킨스쿠버 사고에 대하여는 활동구역 내 해상 안전순찰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낚싯배 안전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함정파출소항공기해상교통관제센터(VTS) 간 입체적 단속선박에 대한 출항 전 음주측정을 강화하고 입항 직 후 음주운항 단속을 연중 전개할 예정이다.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자 대상 동해안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해양안전 기동점검단 운영 및 국가안전대진단 시행으로 안전 위해요소 사전제거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민과 함께 안전한 동해 만들기에 힘쓸 것이며, “현장에 강한 조직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2020년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동해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강원도삼척의료원,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해제
2
‘동해문화관광재단’임원 공개모집
3
동해해경청, 1사무실-1꽃병 꽃소비 촉진 운동 동참
4
코로나19,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이어져
5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투자 동해시 유치
6
기고/ 고사위기 빠진 행사대행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해야
7
건보공단 삼척지사, 코로나19 지역경제활성화 동참
8
코로나19, 긴급재난 및 고용대응 특별 지원금 지급
9
동해시, 복합 어린이청소년도서관(가칭)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10
미래통합당 이철규 당선... 53.6% 획득
특집·연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 다 01154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