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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의용소방대
삼척소방서(서장 김동기)는 봄철 대형산불 피해를 줄이고자 마을단위 의소대원 활용 ‘1대 1마을 안전담당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1대 1마을 안전담당제는 1개 의소대가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산불 연소확대 용이한 마을 22개마을을 선정하여 산불예방 홍보방송, 소화기.감지기가 설치된 주택에는‘우리집 안전해요’안전스티커 부착,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주민의 자율적 화재예방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강원도 최근 10년간 3~4월 발생한 산불을 분석해 보면 271건 3,682ha로 연간 산불건수의 40%, 피해면적의 68% 차지한다.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 39%, 소각산불(농부산물) 27%, 건축물화재 7%, 담뱃불 추정 6%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삼척소방서는 22개 남녀의용소방대 활용 22개 취약마을 안전담당제를 운영해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제로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동기 삼척소방서장은 “봄철에 발생하는 임야화재는 지난해 고성.속초 산불에서도 경험했듯이 강풍에 의해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바뀌면서 주택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4월 한달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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