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 삼척뉴스 > 관광/축제
50년 넘은 여관이 “도시재생어울림센터”로 변신 착수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2  09:38: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창업지원, 전시, 회의 등 모임의 공간으로 재활용

삼척시는 지난 2018년도 선정된 “관동 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 성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근린생활형) 시행과 관련하여 대학로 인근에 “삼척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을 3월 2일에 착공했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은 당저동 168-7번지 일원에 있는 50년이 넘은 숙박시설인 대성여관(흑백사진)을 지난해 2월에 매입하여 건축물 안전진단 및 구조보강방안을 수립하고, 올해 사업비를 확보해 이곳을 창업지원, 문화예술전시, 어울림회의실 등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성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본 사업은 2층 규모의 대성여관을 사업비 약 7억원으로 1층은 창업전시실, 사업홍보실, 안내실 등으로, 2층은 창업지원공간, 자료실, 강연/회의실 등으로, 옥상은 옥상정원으로 오는 7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성내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3월말에 준공하는 읍성테마보행로 조성을 비롯해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주민어울림플랫폼, 청년스타트업, 신발역사관 등 문화예술전시공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그 외에 활성화사업으로 대학로 문화공원 특화, 행복주택 건립, 배전선로 지중화, 주차타워 건립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창의를 기회로 만드는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모임(MOIM ; Man, Opportunity, Idea, Meeting)시책과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문화예술전시공간 구축사업이 연계된다면 대학생 및 청년 창업은 물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쇠퇴된 구도심의 환경개선을 통한 대학로 활력 회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금번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리모델링 공사 착공과 함께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발주를 통해 대학로가 코로나19 감염 공포 여파를 극복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강원도삼척의료원,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 해제
2
‘동해문화관광재단’임원 공개모집
3
동해해경청, 1사무실-1꽃병 꽃소비 촉진 운동 동참
4
코로나19,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이어져
5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투자 동해시 유치
6
기고/ 고사위기 빠진 행사대행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해야
7
건보공단 삼척지사, 코로나19 지역경제활성화 동참
8
코로나19, 긴급재난 및 고용대응 특별 지원금 지급
9
동해시, 복합 어린이청소년도서관(가칭)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10
미래통합당 이철규 당선... 53.6% 획득
특집·연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원 다 01154  |  발행ㆍ편집인 : 김주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상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