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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삼척출장소 설치 촉구 및 KT 업무 동해이관으로 주민 불편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제215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보고, 조례안 심사 등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정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앞으로도 삼척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켜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에 답하고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울 것이며, 행동하는 의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삼척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김명숙)는 1월 31일 제215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4건,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심의하였다. 불합리한 규제 정비를 위한 삼척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은 2월 13일 제8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의결할 계획이다.
삼척시의회는 2월 4일 제215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5개과(기획감사실, 에너지정책과, 전략사업과, 관광 정책과, 자원개발과)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 하였다.
김명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4개 폐광지역을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영동선 고속화 철도 노선(영월-정선-태백-삼척) 신설”을 제안하였다.
김민철 의원은 “국내·외 교류 추진 시 미교류 도시에 대한 교류 지속 여부 확인 후 실질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강구 및 지역상생발전 투자협약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창 의원은 “삼척시의 경우, 대한민국 평균 초고령사회 진입 예측보다 15년 먼저 진입하였는데 인구정책을 추진할 때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선진국의 성공사례를 참고하여 청년수당 등 청년지원책을 마련하여 인구 정책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국가재원의 선제적·체계적 확보를 위한 부서별 간담회 개최 등 예산총괄 부서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지속가능한 공모사업을 발굴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명숙 의원은 “전반적인 청년정책을 위한 지역청년 네트워크 구성과 정책참여 확대방안 등에 대한 용역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억연 의원은 “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적극 홍보 및 참여 방안 다양화를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5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5개과(문화공보실, 세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양희전 의원은 “문화재단의 경우, 이해관계가 있는 단체들과 충분한 소통 후 설립할 것”과 “자체세원 발굴을 통한 지방세 수입 증대 노력 등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억연 의원은 “조비농악, 기줄다리기 등 전통문화재가 전승 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 마련 및 활성화 방안과 문화재 보수 정비 관련 사업비 집행 시, 보조금 단체 및 시공업체 관리·감독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원학 의원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사 발주 및 물품 구매시 관내업체 참여비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것”과 “가람영화관 소외계층 무료 관람 목적에 맞도록 독거노인·저소득 아동 등 수혜가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환경오염 유발 등 발전소, 시멘트 업체의 경우 지역자원시설세를 확충 할 수 있는 과세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김희창 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요식업 등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행사 운영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여 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민철 의원은 “문화재 발굴 사업 시, 유물·유구 도굴 방지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김명숙 의원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부서별 확인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6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5개과(총무과, 민원봉사과, 평생교육과, 체육진흥과, 환경보호과)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김억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가 소득 안정을 통한 균형발전을 통해 공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도모할 수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삼척출장소 설치 ”를 촉구하였다.
김민철 의원은 “관리 사각지대 공무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명숙 의원은 “정보화마을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홍보 등을 통한 마을 소득 증대 및 자립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원학 의원은 “이·통장 선출에 있어 반복되는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통한 대책 마련 및 행정지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양희전 의원은 “정보화기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하며, 신규 구입물품에 대해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을 위한 성과보상 체계 확립 및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삼척 KT가 동해로 업무가 이관됨으로, 삼척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예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10일 제5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4개과(경제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건설과)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태풍(미탁) 주택피해 주택복구 특별지원 동의안을 원안가결하고, KTX고속화 철도 영동선 노선 신설 촉구 건의문과 한국농어촌공사 삼척출장소 설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원학 의원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번개시장 시설 환경 개선 필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전자 화폐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희창 의원은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품권 이용 시, 할인 제도를 적극 시행할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철 의원은 “가스안전차단기 사후관리 철저를 통한 주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권정복 의원은 “도계 다세대 밀집지역 도시가스 우선 공급 및 요금 현실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
김명숙 의원은 “청년몰과 재래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상인들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창구를 개설할 것”을 촉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이차보전금 혜택을 적극 추진하고 농공단지 입주 업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발전 가능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억연 의원은 “도시가스 보급이 취약한 지역도 지속적으로 보급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제6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6개과(도시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해양수산과,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김억연 의원은 “남양동행정복지센터 주변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강구하고, 관내 마을 어두운 환경으로 인한 보행자 통행 및 치안 문제 발생치 않도록 보안등 사각지대 살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민철 의원은 “도계 새뜰마을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통하여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개선하고 한옥 등 주택마을 조성 관련 주민여론 수렴 후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도시경관 개선 사업시, 마을 특색 반영 및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고 교통 약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공공형 대중교통 확대·운행해달라”고 주장했다.
김희창 의원은 “읍·면 지역 택지개발을 통한 귀농인구 유입 및 주택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권정복 의원은 “KTX 노선이 삼척까지 개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숙 의원은 “영진안(이사부)마을 사업 추진 시, 이사부 관련 테마와 통일성이 있도록 사업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장미공원 등 축제·행사 시, 이용객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12일 제7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6개과(농정과, 농촌지원과, 교육연구과, 축산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김희창 의원은 “삼척을 대표하는 농작물을 발굴·육성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삼척홍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정복 의원은 “신리너와마을 등 농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명숙 의원은 “청년 4-H 등 농촌지킴이 청년농업인 육성 강화로 소득 작목과 연계한 유망 농작물 발굴을 통해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진행 시, 적극적 소통을 통한 주민갈등을 최소화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하고, 유채꽃 축제 추진 시, 주민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태문화 체험단지 등 농산어촌 개발사업 조기 조성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직접직불금 제도의 홍보 강화로 누락되는 가구가 없도록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억연 의원은 “유채꽃 축제의 경우, 삼척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예산을 더 투입하여 축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증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제8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4개과(수산자원센터, 문화예술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에 대해 2020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으며, 불합리한 규제 정비를 위한 삼척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의원발의 6건, 삼척시장 제출 4건)을 의결하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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