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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동해지역에는 콘서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줄을 잇는다.
우선, 한국국악협회 동해지부가 주관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국악 황진이 공연’이 9월 19일 오후6시 동해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어 9월 20일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는 (사)강릉단오제보존회 부설 ‘단오인형극단’이 펼치는‘관노가면 인형극’이 무료로 선보인다.
이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뮤지컬계 신데렐라 김소현과 손준호 등 뮤지컬 스타와 함께하는‘THE MUSICAL GALA CONCERT’기획공연이 9월 27일 오후7시30분, 동해시민을 찾아온다. 10월 16일에는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동춘 서커스와 함께하는 ‘동춘서커스 쇼’의 무료 공연이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동해예총(회장.김성진)에서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18회 동해두타예술제’를 개최해 문학강연, 노래경연, 천년학춤, 고전무용, 서예전시, 학생 음악경연, 사진전시, 플롯오케스트라 연주, 국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동해시민들에게 선사한다.
10월 25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국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실력 있는 소리꾼 오정해씨를 비롯해 송소희, 남상일, 고금성, 오단해, 석예빈, 서정금, 재비, 그리고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드림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밖에, 제22회 동해비전 시민아카데미 강좌가 9월 25일 한형선 자연치유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음식이 약이 되는 이야기’주제로 열린다.
한편, 동해시는 “가을의 풍성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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