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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민속예술인의 한마당 행사인 제25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동해시웰빙레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동트는 동해에서 강원민속 신명났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주최하고,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18개 시․군 1,200여명의 민속단이 참가하여 각 지방의 민속놀이, 민요, 농악 경연(15개시군)과 시연(3개시군)을 각각 펼치게 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천곡초교 취타대, 예술단의 숨비樂의 식전공연과 시군입장식, 개막식, 축하비행, 도립무용단의 공연과 2011년도 도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성명태잡이소리 시연, 화천 범암골 목도소리와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지역향토음식전시, 짚풀공예, 지역특산물판매, 화이트견운모, 탁본, 건강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되며, 축제 첫째날 오후 7시부터는 행사장 특별무대에서 제25회 강원민속예술축제와 제28회 동해무릉제룰 경축하는 개막특집공연에는 송대관, 남진, 우연이, 오승근, 윙크 등의 인기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등 경축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본다.
또한 격년제로 치러지는 강원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983년부터 시작, 강원민속예술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하여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시군민속단은 한국 민속예술축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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